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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날짜  2010-12-10
이메일 norids88@
제목  놀이동산 철거 한다고 합니다!

 
알려드립니다!

부산시에서 상당수 시민들이 놀이동산 철거를 원하고 있는것 처럼 왜곡되게 놀이동산 철거로 몰아가고 있읍니다.

실상은 놀이동산의 놀이시설을 새로운 놀이시설으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들이 상당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놀이동산 리모델링을 원하다고 부산시에 요구하였으나 부산시는 무조건 철거하겠다고 통보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대책없는 놀이동산 철거를 반대한다고 부산시에 건의하여 주시길을 놀이동산을 이용하는 고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2010년 12월 9일 부산일보 신문기사 전문 입니다.

<20101209 부산일보기사>

"아듀" 초읍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지난 20여 년 동안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준 놀이시설이 사라지게 됐다.

9일 부산시와 어린이대공원사업소 등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시설의 사용기간이 2011년 2월 3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놀이시설 철거방침을 확정하고, 이를 놀이시설 운영업체인 ㈜동마기업에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놀이시설 활용방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 시민들이 놀이동산 철거를 원해 임대기간이 완료되는 내년 2월 3일을 기해 운영을 중단하고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른 시일 내 부산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놀이시설이 있는 1만 5천여㎡ 부지에 키즈랜드 등 어린이전용 공간이나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 동마기업 측은 "30여 명의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는 만큼 철거반대 진정서와 직원들의 생계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9년 1월부터 운영돼 온 이 시설은 회전목마 등 16종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70만 명이 이용해 왔다. 김진성 기자 paperk@
| 4면 | 입력시간: 2010-12-09 [10:38:00]